영화 라이언 일병 구하기 리뷰

영화 라이언 일병 구하기라는 매우 인기 있었던 영화를 알아보려고 한다.
 

처음에는 할아버지가 나오고 그의 기억에 들어간다.
때는 2차세계대전이 한창일 때다. 미국이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성공하고 밀러 대위와 병사들이 본부로 돌아왔을 때 본부는 라이언 일병을 구해오라고 하였다. 그의 형제들 라이언을 포함해서 4형제 중에 3명이 전사하여 라이언 부인을 위해 미 본부는 작전을 지시한다.
 
밀러 대위는 정예 병사들만 데리고 라이언 일병을 구하기 위해 독일로 향한다. 가는 길에 카파조라는 병사 한 명을 잃고 병사들은 슬픔을 가라앉히고 계속해서 걸어간다. 가는 길에 독일군을 만나서 밀러 대위와 병사들은 용감하게 맞서 승리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또 한 명의 병사가 전사하고 만다. 밀러 대위는 그 병사를 살려 보내 주었다. 그래서 병사들 사이에 갈등이 생기고 병사들은 라이언 일병에 대한 질투를 했다. 밀러 대위는 각 부대에 라이언 일병을 찾지만 없었고 계속해서 걸어가고 있는데 그 때 독일 장갑차가 정찰을 하려고 온 것이다. 밀러 대위는 침착하게 장갑차와 독일군을 격파했고 같이 싸운 부대에서 라이언 일병을 찾았다. 밀러 대위는 곧바로 본부에 지시에 따라 라이언을 집으로 보내려 하지만 라이언은 부대원을 버릴 순 없다며 기어코 마지막 전투에 참전했고 밀러 대위와 병사들도 참전한다. 하지만 있는 실탄과 무기들은 탱크가 온다면 독일군을 맞서기엔 너무나도 적은 양이었다. 독일군은 탱크 2대와 장갑차 1대, 보병 50명에서 60명이었고 마지막으로 기관총을 지니고 있었다. 밀러대위와 라이언 부대의 병사를 합해도 10명에서 20명이었다.
 
작전을 잘 짰지만 어쩔 수 없이 전투에서 지고 밀러대위도 전사한다. 밀러 대위는 마지막으로 라이언에게 꼭 살아 돌아가라고 한 뒤 전사한다.그리고 라이언은 살아돌아가 처음에 나온 그 할아버지가 되었다.
 
마지막으로 내가 이 영화를 보고 느낀점을 애기하려고 한다. 보게 된 계기는 아빠와 내가 영화를 찾아보다가 라이언 일병 구하기가 재미있을 것 같아서 보게 되었고 재미 있어서 글을 쓰게 되었다. 느낀점은 전쟁은 절대 일어나도 안되고 일으켜서도 안된다는 것을 느꼈다. 이렇게 해서 오늘은 라이언 일병 구하기라는 영화에 대해서 알아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