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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후감> 조선 후기 최고의 학자 '정약용'을 읽고...
    카테고리 없음 2024. 2. 14.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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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약용은 조선 후기 때 학자다. 거중기를 발명해서 수원화성을 축조했다.
     
     



    어릴 때 어머니를 여의고 아버지는 31살 때 여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약용은 나라에 충성을 다했다. 정약용은 어릴 때 천연두에 걸려서 아팠는데 아픔을 딛고 일어났다.
     
    정약용은 아프고 나서 <산미집>이라는 책을 엮었다. 그는 어릴적부터 시를 좋아했다. 그의 아버지는 그의 시를 칭찬하고 그 자세로 살아가라고 조언했다. 나는 정약용이 어릴 때부터 생각하고 글을 쓸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 나는 글을 쓰는 것이 어려운데 10살전에 책까지 만들었다니 대단하다.
     
    벼슬에 나가서는 영조에 신뢰를 한 몸에 받으며 정5품 벼슬까지 올랐다. 그는 실학을 연구해 백성들에게 도움을 주었다. 또 <목민심서>라는 책을 엮어서 지방관리들에게 백성들을 다스리는 올바른 도리를 가르쳤다.
     
    나는 양반이 탐관오리인줄만 알았는데, 정약용은 백성들을 위한 사람이었다. 나는 정약용에 대해서 더 잘 알고 싶어 졌고 나라를 위한 정신이 정말 놀라웠다. 정약용은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슬픔에 잠겼을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난을 딛고 극복하는 모습이 존경스러웠다. 나도 꼭 정약용과 같은 멋진 어른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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