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그리스 로마 신화가 주는 교훈!

오늘은 그리스 로마 신화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한다.

 

읽게 된 계기는 내가 역사를 좋아하기 때문이다.

옛날 그리스는 여러 나라로 되어있었다. 로마는 그리스의 수도이다. 그리스에는 올림포스라는 신전이 있다고 믿었다. 그곳에는 유명한 신들을 꼽자면 제우스, 헤라, 포세이돈, 하데스 등이 있다.

 

나는 그중에서 제우스가 가장 돋보였다. 재우스는 크로노스와 레아의 아들이며 형제로는 제우스의 부인인 헤라, 포세이돈, 하데스 등이 있다. 제우스는 또 벼락을 부릴 수 있어서 신들의 왕이라고 불렸다. 또한 제우스는 도전 정신이 강하며, 그와 헤라의 자녀 중에는 아테나, 아레스, 아폴론, 아르테미스 등이 있다. 또한 아말테이아라는 여자는 바람을 많이 피우는 제우스와 몰래 사귀다가 헤라가 그 사실을 알아버려서 아말테이아를 염소로 만들어 버렸다. 질투심이 많은 헤라와 바람을 많이 피는 제우스는 사이가 많이 안 좋다.

 

그의 형제인 포세이돈은 도전 정신이 매우 강하며, 바다의 신이다. 또 신들의 왕, 제우스하고 많이 맞선다. 그래서 제우스와 포세이돈은 사이가 안 좋을 때가 많다. 또 하데스도 신들의 왕 제우스에게 포세이돈과 같이 맞서며 지하세계의 왕이다.

 

그리스 로마신화의 나오는 신들은 때론 불화가 있지만 같이 괴물, 악당을 물리칠 때는 가슴이 웅장해져 재미있는 신화이다.

 

그리스 로마신화 책을 많이 보면서 느낀 것은 때론 다투고 싸워도 막상 한 명이 위험의 처했을 때는 바로 달려가는 모습이 정말 감동적이었다. 오늘은 그리스 로마신화에 대해서 알아 보았다.